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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사업 진출을 논의하기 위해 마카오를 방문한 베컴은 "내가 여기 온 주요 이유 중 하나는 마니의 경기를 보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나는 마니의 열렬한 팬이다. 몇년전 필리핀에서 그를 만난 적이 있다. LA갤럭시, 유니세프 투어중이었는데 마니는 정말 영감을 주는(inspirational) 사람이었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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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에서는 지난해 이후 다소 하향세를 그리고 있다. 파키아오는 지난해 12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후안 마누엘 마르케스(멕시코)에게 13년만에 충격적인 KO패를 당했다. 지난해 6월 티머시 브래들리(미국)에게 판정패하며 세계복싱기구(WBO) 웰터급 타이틀을 빼앗겼다. 24일 마카오에서 펼쳐질 미국 브랜던 리오스와의 매치를 통해 재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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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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