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10년동안 걷고있는 남성의 사연이 전해져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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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장쑤성 양저우 출신인 리창보씨가 영화 캐릭터인 '포레스트 검프'처럼 수천마일에 이르는 길을 10년동안 걸어서 여행중이라고 22일(현지시간) 영국매체 메트로가 전했다. 그는 작은 가방 한 개와 깃발, 그리고 카메라만을 들고 긴 여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그동안 1000켤레의 신발을 소비했다"며 "놀라운 경험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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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조만간 여행을 마치고 휴식을 취하며 여행에 관한 글을 쓸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현재 그는 수십명의 팬도 있으며, 팬들이 수시로 온라인에 그의 소식을 전하고 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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