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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1라운드에서 'Boo'를 부른 아이유는 4표를 얻으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이어 '좋은날'에서는 9표를 '너랑 나'에서는 13표, '나만 몰랐던 이야기'에서 역대 최다인 88표를 받아 최종 우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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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뮤지컬 아이유'로 출전한 샤넌이 2라운드 대결곡으로 선정된 '좋은날'의 3단 고음을 완벽히 재현해 눈길을 끌었다. 또 뮤지컬 '레미제라블' OST인 'I dreamed a dream'을 열창해 유영석은 물론 청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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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샤넌은 아이유를 보자마자 눈물을 보여 국적을 넘어선 원조가수 아이유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모두의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포스트 아이유로 거듭난 샤넌은 걸그룹 투아이즈 김연준(18)과 함께 공동 준우승을 하며 왕중왕전 출전 자격을 얻게 됐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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