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서 남주나'의 홍수현이 팀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4일 오전 공개된 사진은 드라마 촬영 대기 중 주변 스태프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환하게 미소 짓는 홍수현의 모습을 포착한 것. 주변까지 흐뭇하게 만드는 홍수현의 반달 눈웃음과 미소는 갑작스레 기온이 떨어져 움츠러든 촬영현장에 한결 훈훈한 분위기를 감돌게 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홍수현 미소천사가 여기에!", "보기만해도 따뜻해지네요 송미주 홍수현씨 덕분에 드라마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수현누나 웃음이 내 마음을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드라마 관계자는 "홍수현씨는 그 동안 촬영 현장에서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분위기를 밝게 리드해주고 있어 출연진과 스태프들 모두 기분 좋게 촬영을 하고 있다" 라면서 "인물들 간 본 격적인 러브라인이 진행되면서 더욱 흥미진진해질 테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 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23일 방송된 '사랑해서 남주나' 16화에서는 미주와 하림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받아들이는 것을 시작으로, 두 사람의 달콤한 로맨스가 조금씩 진행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여가고 있다.
김겨울기자 win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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