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과 YG 프로듀서 테디(본명 박홍준)가 열애설에 휘말린 가운데, 테디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앞서 여성지 '우먼센스'는 12월호를 통해 올해 초 한예슬과 테디가 지인의 소개로 첫 만남을 갖고 인연을 맺어 지난 5월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한국에서 활동하기 전 미국에서 오랫동안 생활해 비슷한 정서로 쉽게 친해질 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대한민국 1세대 힙합 그룹 원타임에서 리더로 활동한 테디는 지누션의 1.5집 수록인 '이제 더 이상'을 피쳐링하며 모습을 드러냈다. 이후 원타임에서 랩과 작곡을 맡았다.
원타임 2집부터 본격적인 작곡을 하기 시작한 테디는 현재 '2012년 음악 저작권 수입' 4위를 차지할 정도로 히트 작곡가 겸 프로듀서로 알려져있다.
테디가 작곡한 곡으로는 세븐 '열정', 지누션 '전화번호', YG패밀리 '멋쟁이 신사', 빅뱅 '붉은노을' 공동작곡, 태양 '나만 바라봐', 엄정화 '디스코(D.I.S.C.O)', 투애니원 '아이 돈 캐어(I Don't Care)' 등이 있다.
한편 한예슬과의 열애설에 대해 YG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테디는 소속 가수라기보다는 작곡가라서 개인적인 사생활을 알기 어렵다"면서 "확인을 해 봐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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