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공식입장, 테디 열애 인정, 테디도 공식입장 통해 '한예슬 열애 인정'
YG 대표 프로듀서 테디(본명 박홍준)와 배우 한예슬이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25일 YG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좋은 만남을 가지고 있는 것이 맞다. 테디가 양현석 대표와 빅뱅 멤버들에게는 한예슬과의 만남을 조심스럽게 밝힌 바 있다"면서, "두 사람의 개인적인 만남에 대해서는 YG가 그 이상 알지도 못하고 관여할 바도 아니다"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한예슬 역시 "6개월 전 지인의 소개로 알게 돼 조심스럽게 만남을 갖고 있다"고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어 "내년에 작품 활동을 기획 중이다. 드라마와 영화 두 작품을 보고 있다. 먼저 결정이 되는 것으로 출연할 예정"이라며 "소속사 측에서는 작품으로 먼저 인사드리고 싶었는데, 작품보다 열애가 먼저 터져서 안타까운 면이 있다. 내년 상반기에 자주 찾아뵙겠다"고 덧붙였다.
한예슬 테디 공식입장에 네티즌은 "한예슬 테디 공식입장, 쿨하게 인정 보기 좋다", "한예슬 테디 공식입장, 6개월 째 열애중 한참 좋을때", "한예슬 테디 공식입장, 두사람 행복하길", "한예슬 테디 공식입장, 좋은 인연 계속해 이어가길" 등 반응을 보였다.
앞서 여성지 '우먼센스' 12월호에 따르면 올해 초 한예슬과 테디가 지인의 소개로 첫 만남을 갖고 인연을 맺었다. 지난 5월 이후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현재 진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했다.
두 사람은 한국에서 활동하기 전 미국에서 오랫동안 생활해 비슷한 정서로 쉽게 친해질 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또 테디가 늦은 시각에 음반 작업을 해서 두 사람은 데이트를 자주 못하지만, 한예슬이 테디의 생활패턴을 이해하며 새벽 시간을 이용해 만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우먼센스 측은 "두 사람의 데이트는 YG 식구들도 알고 있는 공공연한 비밀이다"라며 "데이트에 측근들도 동석하지만, 한예슬과 테디 사이가 각별했다"며 목격자의 증언을 더하기도 했다.
한편 YG엔터테인먼트의 메인프로듀서이자 본부장으로 콘텐츠를 책임지고 있는 테디는 지난 1998년 힙합그룹 원타임의 멤버로 데뷔했다. 한예슬은 2001년 슈퍼모델선발대회로 연예계에 데뷔해 드라마 '스파이명월' 환상의 커플' '구미호 외전', 영화 '티끌모아 로맨스' '용의주도 미스신' 등에 출연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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