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웨이즈가 애드웨이즈코리아의 신임 사장으로 현 이선진 부사장(사진)을 선임했다. 이선진 신임 대표는 2012년 10월 애드웨이즈코리아 설립과 함께 부사장으로 영입돼 현재까지 애드웨이즈코리아의 사업을 총괄해 왔다.
올해 1월 애드웨이즈의 글로벌 광고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 유망 애플리케이션(앱)들의 해외 마케팅 프로모션을 지원하는 '칸(KAN)' 프로그램을 선보여 큰 성과를 거둔 데 이어, 4월 모바일 광고 트래킹 솔루션 '파티트랙'을 성공적으로 런칭하고, 최근 카카오와 카카오게임 광고 플랫폼 제휴 계약을 성사시키는 등 경쟁이 치열한 국내 모바일 광고 시장에서 애드웨이즈코리아를 단기간 내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공로를 특히 높게 평가 받았다.
이 대표는 "애드웨이즈코리아는 관련 기업들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국내 모바일 광고 시장의 파이를 키우는 상생 비즈니스에 주력할 것"이라며 "국내 우수 모바일 콘텐츠를 적극 발굴해 애드웨이즈의 글로벌 광고 네트워크에 접목시킴으로써 우리 모바일 기업들의 세계화에도 지속적으로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국내에 손꼽히는 모바일 게임 마케팅 및 모바일 광고 전문가 중 한 명이다. 애드웨이즈 합류 이전, 네오위즈를 거쳐 모바일 마케팅 기업 퓨처스트림네트웍스의 창립 멤버로 참여해 국내 최초의 스마트폰 기반 모바일 광고 플랫폼 '카울리'의 런칭을 주도했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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