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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송의 지인은 트위터에 "그렇게 아기를 원했었는데 드디어 하늘에서 애기를 주셨어요. 너무 기뻐서 몇 달 전에 얘기 들었을 때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지금도 울컥"이라며 김송의 임신 소식에 기쁨을 표현했고, 이에 김송이 이 같은 답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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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0년 교통사고로 하반신 마비가 된 강원래는 그 때부터 김송과 아이를 갖기 위해 시험관 수정을 계속 시도했다. 그러나 7번의 실패를 맛봤고, 끝까지 포기 하지 않은 결과 8번 만에 임신을 하게 돼 많은 지인들의 끊임없는 축하의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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