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의 주포 데얀이 K-리그 클래식 39라운드 최고의 별에 뽑혔다.
프로축구연맹은 26일 2013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39라운드 MVP(최우수선수)로 데얀을 선정, 발표했다. 데얀은 2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부산과의 홈경기에서 멀티골(2골)을 작렬시키며 팀의 3대2 승리를 이끌었다. 나흘 전인 20일 전북전(4대1 승)에서 해트트릭을 작성한 그는 17호골을 기록, 김신욱(울산·19골)과의 득점왕 경쟁에 불을 지폈다. 프로연맹은 'K-리그 최고 공격수답게 경이로운 터치와 골 결정력으로 팀 승리 견인'이라며 MVP로 선정한 배경을 밝혔다.
39라운드 베스트 11도 공개됐다. 데얀과 함께 최고의 공격수로는 강종국(경남)이 꼽혔다. 최고의 미드필더에는 레오나르도(전북) 정 혁(전북) 김성환(울산) 김인한(경남)이 자리했고, 포백 라인은 강민수(울산) 임종은, 코니(이상 전남) 차두리(서울)가 차지했다. 최고의 수문장 자리는 전북의 최은성에게 돌아갔다. 이번 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서울-부산전이었고, 베스트 팀은 서울이었다.
한편, 챌린지에서는 박종찬(수원FC)이 34라운드 MVP에 올랐다. 박종찬은 24일 부천FC와의 홈경기에서 후반 13분 역전골을 터트리며 팀의 2대1 승리를 견인했다. 베스트 공격수에는 박종찬 외에 하태균(상주)이 선정됐다. 미드필더에는 이상호 김동찬(이상 상주) 김서준(수원FC) 박종진(경찰)이 뽑힌 가운데 수비수에는 양상민 이 호(이상 경찰) 가솔현(안양) 최철순(상주)이 이름을 올렸다. 최고 골키퍼 자리는 이정형(수원FC)이 차지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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