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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라운드 베스트 11도 공개됐다. 데얀과 함께 최고의 공격수로는 강종국(경남)이 꼽혔다. 최고의 미드필더에는 레오나르도(전북) 정 혁(전북) 김성환(울산) 김인한(경남)이 자리했고, 포백 라인은 강민수(울산) 임종은, 코니(이상 전남) 차두리(서울)가 차지했다. 최고의 수문장 자리는 전북의 최은성에게 돌아갔다. 이번 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서울-부산전이었고, 베스트 팀은 서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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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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