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의 공격수 저메인 데포가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에 진출한다.
27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데포가 토론토와 주급 9만파운드에 이적을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계약기간은 4년이다. 데포는 웨스트햄과 포츠머스에서 함께 했던 해리 레드냅 퀸즈파크레인저스 감독의 강력한 러브콜을 받았지만, 결국 높은 금액을 제시한 토론토행을 확정지었다. 토론토는 한달전부터 데포에 관심을 보인 바 있다.
데포는 올시즌에도 변함없는 득점력을 보였다. 그러나 안드레 비야스 보아스 감독이 로베르토 솔다도 원톱을 고수하며 설자리를 잃었다. 데포는 1월이적시장이 열리면 토론토 유니폼으로 갈아입는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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