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 상무가 2연승으로 4강 진출을 확정했다.
대명 상무는 28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제68회 전국종합 아이스하키 선수권대회(스포츠조선-조선일보-대한아이스하키협회 공동주최) 3일차 경기에서 연세대를 5대1로 꺾었다. 전날 하이원을 3대1로 제압한 대명 상무는 A조 1위를 확정하며 가장 먼저 4강에 안착했다.
선제골은 연세대가 넣었다. 1피리어드 8분27초에 이성진의 패스를 받은 이총재가 골을 기록했다. 연세대는 1피리어드를 1-0으로 마쳤다. 하지만 그게 다였다. 대명 상무는 2피리어드부터 5골을 폭발시키며 역전승에 성공했다. 2피리어드 5분46초 김윤환의 골을 시작으로 10분57초 정병천, 15분10초 조민호, 17분21초 서신일이 연속골을 넣었다. 기세가 오른 대명 상무는 4-1로 앞서있던 3피리어드 13분20초 안현민이 쐐기골을 박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제68회 전국종합 아이스하키 선수권대회 전적(28일)
대명 상무 5-1 연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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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골은 연세대가 넣었다. 1피리어드 8분27초에 이성진의 패스를 받은 이총재가 골을 기록했다. 연세대는 1피리어드를 1-0으로 마쳤다. 하지만 그게 다였다. 대명 상무는 2피리어드부터 5골을 폭발시키며 역전승에 성공했다. 2피리어드 5분46초 김윤환의 골을 시작으로 10분57초 정병천, 15분10초 조민호, 17분21초 서신일이 연속골을 넣었다. 기세가 오른 대명 상무는 4-1로 앞서있던 3피리어드 13분20초 안현민이 쐐기골을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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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8회 전국종합 아이스하키 선수권대회 전적(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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