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보다는 못하지만 호날두보단 낫다."
아르헨티나와 맨체스터 시티 에이스 세르히오 아게로가 "메시가 세계 최고"라고 주장하며 자신이 세계축구의 2인자라고 자평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BBC 축구 매거진 '매치 오브 더 데이' 최신호를 인용해 아게로의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 그리고 자신에 대한 평가를 29일(한국시각) 소개했다.
아르헨 전설 마라도나의 사위이기도 한 아게로는 "메시와 17살부터 경기를 함께 했다. 그는 팀 동료이기도 하지만 밖에선 둘도 없는 친구다"라고 우정을 나타냈다.
그는 "(그 때부터) 메시는 항상 베스트였다. 지금도 여전히 세계 최고"라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이 매체는 아게로의 발언이 2013 FIFA 발롱도르도 메시가 수상해야 한다는 것을 암시한다고 풀이했다.
아게로는 자신도 메시와 같은 반열에 오르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메시가 넘버원이고 아마도 내가 넘버2가 될 것"이라며 짐짓 자신이 호날두보다 낫다고 주장했다.
아게로는 올시즌 맨시티의 EPL 타이틀 경쟁자로 첼시를 1순위에 올려놨다.
아게로는 올시즌 10골로 리그 득점 1위를 달리는 등 총 16경기 16골로 맨시티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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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BBC 축구 매거진 '매치 오브 더 데이' 최신호를 인용해 아게로의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 그리고 자신에 대한 평가를 29일(한국시각)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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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그 때부터) 메시는 항상 베스트였다. 지금도 여전히 세계 최고"라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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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게로는 자신도 메시와 같은 반열에 오르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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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게로는 올시즌 맨시티의 EPL 타이틀 경쟁자로 첼시를 1순위에 올려놨다.
팀은 7승1무4패(승점22)로 리버풀-첼시에 2점 뒤진 4위를 달리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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