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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래터 회장은 영국 옥스퍼드 대학 토론회인 옥스퍼드 유니언에 강사로 나섰다가 "메시는 착한 반면 호날두는 그라운드에서 사령관 처럼 행동한다"고 발언해 논란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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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블래터 회장의 발언이 보도된 직후 SNS를 통해 "만수무강하시라"며 블래터 회장에 직격탄을 날렸고, 이후 세비야전에선 골을 넣은 뒤 실제 군인 처럼 경례하는 세리머니를 펼쳐 공개적으로 분노를 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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