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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이 간편해 많은 주부들의 사랑을 받아 온 '멸치국물 내기 티백'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게 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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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료로 쓰인 멸치, 다시마, 새우, 붉은 대게 모두 엄선한 국내산 재료만 사용했다. 이런 양질의 재료들을 푹 우려내 원물 조각과 잘 섞고 훈연 과정을 거쳐 해물의 비린내는 없애고 풍미를 더해 티백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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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성에 초점을 맞춘 제품인 만큼 사용방법 또한 간단하다. 4인 가족 국물 요리를 기준으로 끓는 물에 티백 1개(9g)를 넣고 5분만 우리면 시원한 밑국물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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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맛선생 담당 조정운 대리는 "뛰어난 맛과 편리성으로 매년 20% 이상 성장을 보이고 있는 티백 제품의 인기에 힘입어 이번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구수한 멸치 육수와 시원한 해물 육수 중 원하는 맛을 선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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