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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8일까지 열리는 청담미술제에는 18개 화랑이 참여해 각각 작가와 작품을 소개하고 판매한다. 참여 화랑은 갤러리두, 갤러리마크, 갤러리미, 갤러리세인, 갤러리위, 박여숙화랑, 박영덕화랑, 비앙갤러리, 셀로아트, 소피아아트컴퍼니, 아라리오갤러리, 이유진갤러리, JJ중정갤러리, 주영갤러리, 쥴리아나갤러리, 청화랑, 칼리파갤러리, 표갤러리사우스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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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현 제23회 청담미술제 운영위원장(쥴리아나갤러리 대표)은 "청담미술제는 강남에 팽배한 소비문화 속에 예술문화를 정착시키고 순수예술의 새로운 경향을 전파한다는 목표 아래 태동해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이어져 왔다. 청담동 로데오 거리는 강남 한류의 발신지이자, 미술한류의 발신지이기도 한 만큼 많은 이들이 이 축제를 즐겼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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