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관(72) 전 삼성물산 회장이 제34대 한국마사회 회장으로 임명됐다.
1941년 제주에서 출생하여 서울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한 현 회장은 1965년 행정고시(4회) 합격 후 감사원 부감사관을 지냈고 삼성그룹 비서실장, 삼성물산 회장,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사)창조와 혁신 상임대표로 있다.
현 회장의 임기는 2016년 12월까지다. 취임식은 오는 5일 오후 과천에 있는 한국마사회 본관 대강당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학력
'59.2 서울고 졸업
'63.2 서울대학교 법학과 졸업
'75.3 일본KEIO대학 경제학 석사
주요이력
기간=직위=근 무 처 및 부 서
'65 ~ '78=부감사관=행정고시(4회) 합격, 감사원 부감사관
'93.5 ~ '93.10=대표이사 사장 삼성물산
'93.11 ~ '96.12=비서실장 삼성그룹 비서실
'97.9 ~ '10.3=회장, 상임고문 삼성물산
'03.2 ~ '05.2=상근 부회장=전국경제인연합회
'13.4 ~ 현재=상임대표 (사) 창조와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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