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온라인 공식 발매사이트 베트맨은 7일부터 8일까지 벌어지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8경기 및 독일 분데스리가 6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승무패 42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도르트문트-레버쿠젠(12경기)전에서 국내 축구팬 66.15%는 도르트문트가 승리를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레버쿠젠의 승리 예상은 14.91%로 예측됐고, 무승부 예상은 18.93%로 집계됐다. 도르트문트는 시즌성적 10승1무3패로 리그 3위에, 레버쿠젠은 11승1무2패로 리그 2위에 각각 올라 있다. 두 팀의 승점간격은 불과 3점차로 치열한 상위권 싸움을 벌이고 있다. 도르트문트의 최근 리그 5경기 3승2패로 분위기는 좋은 편은 아니다. 다만 유럽챔피언스리그와 FA컵 포함 3연승을 달리며 다시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는 도르트문트다. 반면 레버쿠젠은 리그 3연승과 포칼컵 8강에 오르는 등 상승세다. 특히 '손세이셔널' 손흥민이 맹활약하며 팀을 이끌고 있다. 손흥민은 지난 14라운드 뉘른베르크전에서 2골을 몰아치며 베스트11에 오르는 등 활약이 눈부시다. 치열한 선두권 싸움을 벌이고 있는 두 팀의 맞대결에 축구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리그 선두인 바이에른뮌헨은 브레멘과 원정경기를 갖는 가운데 축구팬 87.85%는 뮌헨의 승리를 예상했다. 브레멘의 승리 예상은 4.42%, 무승부 예상은 7.72%로 집계됐다. 뮌헨은 리그 6연승 행진을 달리며 리그 1위 자리를 굳게 지키고 있다. 반면 브레멘은 최근 3경기째 승리를 거두지 못하며 13위까지 떨어진 상태다.
기성용이 속한 선덜랜드는 토트넘과 홈에서 리그 15라운드 경기를 갖는 가운데 토트넘 승리 예상(70.69%)이 선덜랜드 승리 예상(11.93%)과 무승부 예상(17.38%)보다 우세한 것으로 예측됐다. 기성용이 속해 있는 선덜랜드는 여전히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 선덜랜드는 지난 14라운드 첼시와의 경기에서 3대4로 패하며 탈꼴찌에 실패했다. 반면 토트넘은 13라운드 맨유와 무승부, 14라운드 풀럼전 승리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축구토토 승무패 42회차 게임은 7일 오후 9시 35분 발매 마감되며 상세한 일정은 스포츠토토 및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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