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의 효린이 그룹 활동과 솔로 활동의 장단점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효린은 최근 진행된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서 "씨스타로 활동할 때는 멤버들끼리 부족한 점을 서로서로 채워주는 점이 좋았지만, 카메라 감독님들이 예쁜 멤버들만 찍는 게 불편했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이어 "보라와 함께 듀엣으로 활동 했던 '씨스타19' 때는 씨스타로 활동할 때에 비해 무대에 올라가기 위해 준비하는 시간이 줄어들었지만, 보라의 랩이 워낙 짧아 숨 돌릴 시간 없이 계속해서 노래해야하는 점이 부담스러웠다"고 말했다.
또 솔로 활동에 대해 "카메라가 너무 저만 잡고 있어 죄송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효린은 최근 솔로곡 '너밖에 몰라'를 발표하고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한편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6일 밤 12시 2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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