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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에 출전하는 김연아가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의 돔 스포르토바 빙상장에서 첫 번째 공식 연습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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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트리플 점프를 엄청난 비거리로 소화하는 김연아는 상대적으로 작은 이번 대회 빙상장 때문에 점프 길이 조절에 상당한 시간을 쏟았다. 김연아는 두번째 트리플 점프를 시도하다 펜스에 몸이 닿는 등 몇몇 점프를 시도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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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연아는 연습 중간 부상당한 왼쪽 종아리를 만지는 모습도 보여줬지만, 부상의 우려를 말끔히 털어내는 완벽한 점프 실력으로 현장의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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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13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는 4일부터 8일(한국시간)까지 진행되며, 6일 오후 9시40분에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 7일 오후 10시부터는 여자 프리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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