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펜스에 헉! 작은 빙상장 '비거리 여신' 김연아 깜짝
'피겨 여왕' 김연아(23)가 작은 빙상장 때문에 다소 애를 먹었으나, 첫 훈련을 무사히 마셨다.
5일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에 출전하는 김연아가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의 돔 스포르토바 빙상장에서 첫 번째 공식 연습을 가졌다.
이에 '피겨여왕'의 모습을 보기 위해 수많은 취재진들이 몰렸으며,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쇼트 프로그램 '어릿광대를 보내주오'를 대중앞에 선보이는 김연아의 모습이 담긴 연습영상이 공개되고 있다.
연속 트리플 점프를 엄청난 비거리로 소화하는 김연아는 상대적으로 작은 이번 대회 빙상장 때문에 점프 길이 조절에 상당한 시간을 쏟았다. 김연아는 두번째 트리플 점프를 시도하다 펜스에 몸이 닿는 등 몇몇 점프를 시도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점프에서 뛰어 내렸는데 눈앞에 펜스가 있어 스스로도 놀란 모습.
또 김연아는 연습 중간 부상당한 왼쪽 종아리를 만지는 모습도 보여줬지만, 부상의 우려를 말끔히 털어내는 완벽한 점프 실력으로 현장의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김연아 연습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연아 연습영상 보니 정말 잘하네요", "김연아 연습영상, 점프가 모두 완벽해요", "김연아 연습영상 보니 진짜 여왕의 귀환이네요", "김연아 연습영상 보니 벌써 흥분되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2013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는 4일부터 8일(한국시간)까지 진행되며, 6일 오후 9시40분에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 7일 오후 10시부터는 여자 프리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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