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종가' 잉글랜드는 가시밭길이다. '포트 X'의 늪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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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한국시각) 브라질 북동부의 휴양도시 코스타도 사우이페에서 열린 브라질월드컵 조추첨에서 4번에서 2번 포트로 이동한 주인공은 이탈리아였다. 이탈리아는 우루과이와 패키지(포트 X)를 구성, D조에 포진했다. 여기에 잉글랜드와 코스타리카가 가세했다.
루과이, 이탈리아의 우세 속에 잉글랜드의 도전이 예상된다. 잉글랜드대표팀의 웨인 루니의 반응도 나왔다. 그는 "만약 우리가 최고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는 최고를 꺾어야 한다"며 "터프한 그룹이다. 하지만 난 희망적으로 본다. 브라질월드컵이 기다려진다"고 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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