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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허은율은 8일 방송된 'K팝스타3'에 출연해 루나플라이의 '얼마나 좋을까'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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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은 "양현석과 생각이 똑같다. 너무 평범하고 개성이 없다. 왜냐하면 가수를 하려면 노래하는 순간만큼은 꺼내야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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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허은율은 자신이 여자라는 점을 밝히며 "공공장소에서 화장실을 못 간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 남자처럼 하고 다니는 이유에 대해 "처음에는 관심 받으려고 머리를 잘랐다가 엄마를 지키기 위한 사명감으로 이렇게 하고 다닌다"고 말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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