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은율'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3'(K팝스타3) 참가자 허은율에 박진영이 예리한 평가를 내렸다.
17세 허은율은 8일 방송된 'K팝스타3'에 출연해 루나플라이의 '얼마나 좋을까'를 불렀다.
양현석은 "거부감은 들지 않았지만 노래하기에는 너무 정직한 느낌이었다. YG가 개성을 많이 봐서 그런 것 같기도 하다"고 불합격으로 평가했다.
박진영은 "양현석과 생각이 똑같다. 너무 평범하고 개성이 없다. 왜냐하면 가수를 하려면 노래하는 순간만큼은 꺼내야 된다"고 말했다.
이어 "마음으로 부르면 우리도 마음으로 듣는다"며 "속마음 꺼내는 노래를 골라오겠나"라고 물었다. 이에 허은율은 "네"라고 대답했고, 박진영은 그 말에 합격 버튼을 누르며 기회를 줬다.
한편, 허은율은 자신이 여자라는 점을 밝히며 "공공장소에서 화장실을 못 간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 남자처럼 하고 다니는 이유에 대해 "처음에는 관심 받으려고 머리를 잘랐다가 엄마를 지키기 위한 사명감으로 이렇게 하고 다닌다"고 말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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