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센스 출연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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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가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던 이센스, 고영욱, 이승연, 장미인애, 박시연 등에 대해 방송 출연 정지 결정을 내렸다.
9일 KBS는 방송 출연 규제 심사위원회를 열고 이와 같이 결정했다. 고영욱은 미성년자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남부구치소에 구속 수감 중이며,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던 이승연, 장미인애, 박시연은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또 이센스는 지난 2011년 대마초 흡연 혐의로 징역 1년 2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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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상습적 도박혐의로 불구속 기소 중인 공기탁, 토니안, 이수근, 탁재훈과 대마초 흡연으로 불구속 기소중인 개그우먼 송인화에게는 '한시적 출연규제' 조치가 내려졌다.
이센스 출연정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센스 출연정지, 반성하고 컴백하길", "이센스 출연정지 당연한 조치", "이센스 출연정지, 좋은 음악으로 돌아와라", "이센스 출연정지 소식 속 시원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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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MBC는 지난 6일 출연제한심의위원회를 열어 김용만과 이승연, 장미인애, 박시연, 현영 등의 출연을 제한하기로 결정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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