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엄마 이어 장윤정 동생까지 '장윤정 저격'
가수 장윤정의 모친 육흥복 씨가 올린 것으로 추정되는 장윤정을 향한 욕설 편지가 공개된 가운데 네티즌들 관심도가 집중돼고 있다.
지난 6일 장윤정의 안티 블로그로 알려진 '콩한자루'에 육씨는 '천하에 패륜녀 장윤정 보거라'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이 게재했다.
해당 글에서 육 씨는 딸 장윤정의 폭로성 발언부터 장윤정을 공개 비난을 하는 가하면, 서슴없이 욕설을 내뱉는 등 협박성 내용들이 담겨 있어 충격을 안겼다.
결국 입을 다물고 있던 장윤정의 소속사가 "현재 서류는 모두 준비를 마친 상태이다"라며 "추가되는 내용과 자료들이 있어 정리가 끝나는 대로 고소장을 접수할 계획이다"라고 욕설 편지를 게재한 블로거를 향해 강경대응 방침을 밝히는 등 진흙탕 싸움으로 흘러가고 있다.
이에 해당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격양된 목소리를 내뱉는 등 관심도이 집중됐다.
한 네티즌은 "장윤정 경우를 보면 가족이 남보다 못할 경우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 서로 보기 싫으면 그냥 각자 살면 되지 왜 시비를 거는지 어머니와 동생이 뭔 생각을 갖고 있는지"라며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이어 또 다른 네티즌은 "장윤정 엄마라는 거 진짜 인간인가? 할 말 못할 말이 있지. 이럴수록 정신이상자라고 광고하는 거 밖에 안 될 텐데. 딸한테 돈 뜯으려고 미쳐 날뛰는 걸로 밖에 안보이네. 진짜 가족 맞아?"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 "장윤정 기사 보면서 정말 엄마가 저래도 되나. 동생이 맞나 싶을 정도다. 욕을 하고 상처 입히기 전에 먼저 생각나야 하는 게 모성애가 아닌가 싶은데 그런 생각은 털끝만큼도 없는 장윤정 엄마를 보고 소름이 돋는다는 생각밖에는 안든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에 앞서 장윤정 동생 장경영은 10월 21일 자신의 SNS에 "한때 나의 누이였던 '장윤정'이란 사람에 대해 내린 나의 결론은.. '영악하다'이다"라며 "'돈'에 양심을 팔았던 친인척들과 '공모자'들은..'안쓰럽다' 이다. 지켜 볼 생각이다"며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이목을 집중시켰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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