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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라 토루 NPB 사무국장은 아직 최종 결정은 나지 않았다고 했지만 NPB 12개 구단이 사실상 새 포스팅시스템을 승인한 상태라고 일본 스포츠전문지 스포츠닛폰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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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은 MLB 사무국이 제시한 새 포스팅시스템 안을 놓고 NPB 구단과 일본선수협회에서 이견을 보였다. 새로운 안 대로 가면 일본 구단이 손해를 본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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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쿠텐 골든이글스의 에이스 다나카 마사히로는 새 포스팅제도의 최종 합의를 손꼽아 기다려왔다. 새 포스팅 시스템이 확정돼야 다나카는 MLB로 이적할 수 있다. 다치바나 요조 라쿠텐 사장이 MLB 윈터미팅이 열릴 미국 올랜드에 가 있다. 그가 일본으로 돌아올 15일 이후 다나카의 향후 거취가 드러날 것 같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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