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햄이 깜짝 영입에 나선다. 주인공은 인터밀란의 공격수 디에고 밀리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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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웨스트햄이 1월이적시장에서 밀리토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밀리토는 올시즌을 끝으로 인터밀란과 계약이 만료된다. 인터밀란은 그간 밀리토가 팀을 위해 많은 공을 세운만큼 낮은 이적료에 풀어준다는 입장이다.
웨스트햄은 앤디 캐롤이 부상으로 떠나며 스트라이커진에 큰 공백이 생겼다. 샘 알라디스 감독은 올겨울 어떻게서든 공격수를 영입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밀리토는 정점에서 내려왔지만 여전히 뛰어난 결정력에 풍부한 경험을 지닌 공격수다. 웨스트햄은 밀리토 뿐만 아니라 토트넘의 공격수 에마누엘 아데바요르와 첼시의 뎀바 바 영입도 노리고 있다. 지금으로서는 이적료 등을 감안해 밀리토의 영입이 다소 유력해 보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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