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건이 높아진 인기를 실감하는 일화를 공개했다.
윤건은 10일 방송된 KBS 2TV '1대100'에 1인으로 출연해 상금 5000만원에 도전했다.
이날 윤건은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 출연을 하면서 인지도가 많이 올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시트콤에서 작곡을 하는 음악선생님 역할을 맡았었다. 시트콤에서 개교 20주년을 맞아 '벌써 20주년'이라는 교가를 작곡해 진지하게 지휘하는 장면이 있었다"며 "그 장면을 본 초등학생들이 지나가다가 나를 보고 '음악선생이다'고 알아보더라"며 일화를 공개했다.
특히 윤건은 "그 당시 아이들이 노래를 따라 부르는 모습을 보고 뿌듯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했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윤건은 "최근 드라마를 보고 있는데 캐릭터가 눈에 밟혀 그런 여자와 살면 행복하겠다고 생각했다"며 "'응답하라1994' 속 성나정이다"며 이상형을 공개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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