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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에서 순수한 사랑을 보여줬던 김탄(이민호)의 멋진 의상이 이번에는 착한 사랑의 나눔 행사로 소외 계층을 감싸 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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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의 극중 의상은 드라마 인기 못지않게 시청자 관심을 끌었던 아이템이다. 187cm의 우월한 기럭지에 탄탄한 몸매, 타고난 패션 센스 덕분에 이민호가 걸치는 옷마다 연일 화제를 모으며 이상적인 '남친룩'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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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자선행사는 이민호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평소에 작품활동을 통해 의미 있는 일을 찾아온 이민호는 드라마가 끝난 뒤 해당 의상을 경매에 내놓기로 했고 유포리아 서울을 통해 자신의 사랑을 실천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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