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24·선덜랜드)이 포지션 경쟁자 리 캐터몰과의 공존 가능성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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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이 14일 밤 12시에 열리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 웨스트햄전에 선발 출격한다. 동시에 7경기 연속 풀타임 활약을 노린다.
거스 포옛 선덜랜드 감독은 공격수로 보리니, 알티도어, 자케리니, 라르손을 기용하고 중원에 기성용과 캐터몰을 배치했다. 포백 라인은 셀루츠카, 바슬리, 오셔, 브라운이 형성했다. 골키퍼 장갑은 마모네가 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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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캐터몰을 제치고 선발 출전했던 기성용이 오랜만에 캐터몰과 동시에 선발 출격했다. 수비력이 강한 캐터몰이 후방 배치되고, 기성용이 공격에 적극 가담할 가능성이 높은 선발 구성이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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