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브롬위치의 로베르토 디 마테오 감독 모시기 핵심에는 첼시가 있다.
데일리미러 등 영국 언론들은 16일 웨스트브롬위치가 디 마테오 감독을 데려오려면 첼시와의 계약 관계를 끊어야 한다고 보도했다. 속사정은 이렇다. 디 마테오 감독은 2012년 11월 첼시 감독에서 경질됐다. 디 마테오 감독과 첼시의 계약은 2014년 6월까지였다. 계약 시작 5개월만에 경질됐기 때문에 첼시는 남은 계약기간 동안 주급을 지급하기로 했다. 13만파운드(약 2억2300만원)에 달한다. 벌써 700만파운드(약 120억원)를 챙겼다. 앞으로 받을 돈도 340만파운드(약 58억원)에 달한다. 이 때문에 디 마테오 감독은 그동안 드어왔던 스토크시티, 선덜랜드, 크리스털팰리스 등의 제의를 거절한 바 있다. 다른 팀과 계약을 맺을 경우 더 이상 돈이 들어오지 않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웨스트브롬위치는 적극적이다. 디 마테오 감독에 대한 그리움이 많이 남아있다. 디 마테오 감독은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웨스트브롬위치를 맡은 바 있다. 당시 챔피언십(2부리그)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로의 승격을 이끌었다. 제레미 피스 웨스트브롬위치 회장은 디 마테오 감독의 복귀를 위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첼시와 협상하기 위한 길도 찾고 있다.
또 하나의 문제는 디 마테오 감독과 피스 회장의 앙금이다. 2011년 2월 디 마테오 감독을 웨스트브롬위치 수장에서 짜른 이가 바로 피스 회장이다. 인간관계부터 풀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그럼에도 웨스트브롬위치는 적극적이다. 디 마테오 감독에 대한 그리움이 많이 남아있다. 디 마테오 감독은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웨스트브롬위치를 맡은 바 있다. 당시 챔피언십(2부리그)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로의 승격을 이끌었다. 제레미 피스 웨스트브롬위치 회장은 디 마테오 감독의 복귀를 위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첼시와 협상하기 위한 길도 찾고 있다.
Advertisement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셋째 아들 최초 공개..이민정♥이병헌과도 만남 -
김준수, 사이버트럭 국내 1호 차주라더니 "테슬라만 5대..슈퍼카 15대 처분" -
故 이은주, '주홍글씨' 뒤에 숨겨진 고통....21주기 다시 떠오른 그날 -
카리나 손 만지작? 김도훈, 논란 커지자 직접 해명 "손댄 적 없다" -
유재석, 횡령 의혹에 내용증명도 받았다..."아직 소송 들어간 건 아냐" ('놀뭐') -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 일란성 쌍둥이 언니 공개 "내 행세하고 돌아다녀" -
김대호, 퇴사 9개월만 4억 벌었다더니..."10년 안에 은퇴가 목표" ('데이앤나잇') -
현아, 임신설에 뿔났나...직접 노출 사진 공개→♥용준형과 데이트까지 인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연아 금메달 빼앗아 갔잖아!" 논란의 연속, 충격 주장…'러시아 선수 없으니 女 피겨 경기력 10년 후퇴'
- 2.'헝가리 귀화 후 첫 올림픽' 김민석, "대한민국 너무 사랑했기에 밤낮 고민"→"스케이트가 내 인생의 전부였다"[밀라노 현장]
- 3."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4.[밀라노 현장]'빙속 맏언니' 박지우 매스스타트 결선 14위…女빙속 베이징 이어 노메달, 韓빙속 24년만의 노메달 '충격'
- 5."결선 올라가야 하지 않을까" 조승민, 아쉬움의 눈물..."부족한게 많다고 생각했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