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54위로 2013년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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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는 19일(한국시각) 2013년 12월 FIFA 랭킹을 발표했다. 한국은 577점을 기록, 지난달과 변함없는 54위에 이름이 올랐다. 홍명보호와 브라질월드컵에서 맞닥뜨리는 H조 상대도 그대로였다. 벨기에가 11위, 러시아는 22위, 알제리는 26위를 유지했다.
아시아 1위 자리는 이란이 차지했다. 720점으로 무려 12계단 오른 33위를 기록됐다. 638점의 일본은 47위로 아시아 2위를 유지했다. 1위부터 10위까지는 변동이 없었다. 스페인, 독일,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포르투갈, 우루과이, 이탈리아, 스위스, 네덜란드, 브라질 순이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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