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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방송된 '정글의 법칙 IN 미크로네시아' 편에서는 폭우를 피해 집터를 만들던 중 나무에서 미끄러지며 부상당한 오종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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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정글의 법칙' 팀은 활동을 종료하고 오종혁의 상처를 치료하기 위해 베이스캠프로 향했다. 그의 상처를 본 팀닥터는 그 자리에서 마취를 하고 봉합수술을 진행했다. 오종혁은 자신을 걱정하는 멤버들을 향해 "내가 부주의해서 다쳤다. 죄송하다"고 사과하며 웃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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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인터뷰에서 찬열은 "치료받는 오종혁의 모습을 봤다. 엄청 아플 텐데도 불구하고 계속 고통을 참고, 우리를 보며 웃어줬다"며 "그 모습이 무척 마음이 아팠다. 그래서 눈물이 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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