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오종혁 부상
'정글의 법칙' 오종혁이 부상을 당해 봉합 수술을 받았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미크로네시아'에서는 바나나 잎에 새끼손가를 크게 베여 봉합수술을 받은 오종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종혁은 병만족의 사기가 덜어지지 않게 일부러 웃음을 보였고, 이를 본 병만족 멤버들은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지켜봤다.
이때 엑소 찬열은 옆에서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고, 임원희와 예지원은 우는 찬열을 달랬지만 그의 울음은 좀처럼 그치지 않았다.
찬열은 "종혁이 형이 치료를 받는데, 분명히 엄청 아플 텐데 계속 참으시고 계속 웃으시고 하니까, 그게 너무 마음이 아파갖고 눈물이 났다"고 전했다.
이에 병만족장 김병만 역시 "울 뻔했는데 참았다. 제일 경험 많은 사람이 울어버리면 막내 찬열이가 더 많이 울 것 같았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또 박정철은 "잘 잡아줘야 했는데 형으로서 너무 미안했다. 생존을 하면서 본인이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게 얼마나 마음 아픈 일이냐. 그걸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안 좋다"며 결국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
한편 '정글의법칙 IN 미크로네시아' 편은 김병만, 박정철, 류담, 오종혁 등 기존 병만족과 임원희, 예지원, 임시완, 찬열 등 신입 병만족이 607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섬나라 미크로네시아에서 정법 최초로 미스터리라는 콘셉트의 생존기를 펼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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