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사희가 자신의 연애 스타일을 밝혔다.
23일 광진구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한번도 안해본 여자' 제작보고회에서 사희는 "어렸을 때는 성격을 많이 봤는데 요즘에는 얼굴을 보는 것 같다. 잘생긴 사람이 센스도 있더라"고 말했다.
이어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라 하지 않나. 전체적인 스타일도 중요하지만 얼굴이 위주가 되는 것 같다"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사희는 "아직 첫눈에 반해 본적은 없다"며 "일단 호감이 생기면 이후 서로 알아가면서 성격과 취향을 맞춰가는 것 같다. 지금까지 만나온 사람들은 그렇게 만났다. 하지만 한번 빠지기 시작하면 올인하는 스타일이다. 여러명에게 신경쓰면 오히려 피곤할 것 같다"고 했다.
'한번도 안해본 여자'에서 사희는 누드화가 출신의 자유연애주의자 홍세영을 연기했다. 어느날 나이 서른이 넘도록 키스 한번 못해본 말희(황우슬혜)를 만나고, 그의 짝을 찾아주기 위해 프로젝트를 계획한다.
사희는 첫 주연을 맡은 것에 대해 "책임감을 느낀다. 열심히 하려고 노력했다. 예쁘게 봐주시고 캐스팅 해준 감독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자양동=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3.12.23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현이, 두 아들 명문 사립초 보냈다가 학부모들에 사과 "애 아빠가 소문 퍼뜨려" -
김동욱, ♥스텔라김과 7개월 만에 상견례 "4개월은 롱디..명동성당 결혼식 의미 有" -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밝혔다 "말투 어눌해 뇌졸중 의심...화나서 목이 쉬었을 뿐" -
결혼만 3번하더니 결국...엄영수 근황 "국제결혼 6년차, 잘 살고 있다" (조선의사랑꾼) -
'연대 돈이 없으세요?' 이나연, 모교 축제 MC 논란...조롱 댓글에 "열심히 했을 뿐" -
배영만 일본인 예비 며느리, 얼마나 예쁘길래.."약사 스펙+귀족 가문도 대박" -
'100억 CEO' 송은이, 회사 운영 얼마나 힘들길래 "시간 돌릴 수 있다면 절대 안 해" -
방탄소년단, 오늘(26일) 美 AMA 5년만 출격…2번째 대상 받을까[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싸우려는거 아닙니다!" 흥분한 토트넘 감독→잔류 부정적이던 기자와 악수…자축도 잠시 '리빌딩 준비 시작'
- 2.타율 .118 "김하성 포기하자" 美 매체 혹평, 그런데 정작 지적한 건 타격이 아니었다
- 3.[오피셜]손흥민 기록 뛰어넘은 '日 간판' 미토마, 또 亞 대형 기록 도전...쏘니 이후 6년 만에 'EPL 올해의 골' 수상 후보 등극
- 4."안우진의 모든 노하우 빼먹고 싶다" 무섭게 성장하는 영웅군단 슈퍼루키의 당찬 포부 '이제는 꿈이 현실로...'[잠실현장]
- 5.손흥민 천만다행! 공격진 공백 우려, LAFC 감독 직접 밝혔다 "특급 유망주 이적 제안 아직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