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장학생으로 선발된 선수들과 학부모 모두 들뜬 표정이었다. 축구인생의 목표로 삼았던 영웅으로부터 인정을 받는다는 사실 자체로도 큰 의미가 있었다. 먼 발치에서 바라봤던 홍 감독과의 만남은 보너스였다. 순서에 따라 단상에 올라 장학증을 수여 받는 선수들의 표정 모두 웃음꽃이 피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아이가) 그저 열심히 한다는 생각 뿐이었는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며 벅찬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Advertisement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홍윤화, 40kg 감량하더니 "합성 아님" 완전히 달라진 모습...5km 완주 -
이성미 “내가 이홍렬 이혼 시킬 수 있다..입 열면 끝” -
이재용·최태원·정의선 ‘치맥회동’ 영수증 단독 입수..비하인드 최초 공개 (모던) -
태진아, 거짓 홍보에 격분 “전한길, 거짓말로 정치 행사에 끌어들여..명예훼손 고소·고발” -
논란 된 포토타임…김도훈, 카리나 손 '조물딱'에 입 열었다[SC이슈] -
이상엽 "주식 거래 제한 직종 ♥아내..힘드니 그만오라고 했다" 연애시절 회상 -
전현무, 'KBS 파업' 월급 끊긴 동료들에 2천만원 쾌척..."돌려보낼 만큼 큰 돈" (사당귀) -
역시 '서바이벌 팀전'에선 '의견충돌' 필수…"웃을 때가 아냐" "화가 많이 나더라" 일촉즉발 2R(천하제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