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41)의 연인 구자균 LS산전 부회장 차녀 구소희(27) 씨의 측근이 두 사람의 열애에 관련해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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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구소희 씨 측근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구자균 부회장은 주말마다 딸과 함께 레포츠를 즐길 정도로 딸 사랑이 대단하다"며 "그런 딸이 다시 사랑을 시작하니 신중할 수 밖에 없다"고 전했다.
앞서 구소희 씨는 윤재륜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의 큰아들 윤보현 씨와 2012년 1월 8일 결혼식을 올렸지만 그해 여름께 6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두 사람은 혼인신고도 하지 않았으며, 구 씨는 현재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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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구소희 씨의 가족은 딸이 다시 결혼해 행복한 가정을 꾸리길 바라지만, 그녀가 한 번의 아픔이 있기에 평범한 사람과 만나 조용히 살기를 바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구소희 씨는 현재 LS 산전 주식 12만 8,639주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분가치 평가액으로 따지면 약 102억 원에 달하는 엄청난 액수다. 그녀의 외모 또한 눈길을 끈다. 이날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된 일상 사진에서 그녀는 170cm 전후의 늘씬한 몸매를 과시하며 이목을 집중 시켰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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