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J-리그에서 활약 중인 공격수 조영철(24)이 오미야와 재계약을 맺었다.
오미야 구단 측은 24일 조영철과 재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니가타에서 오미야로 이적한 조영철은 올 시즌 리그 33경기에 나서 2골을 기록했다. 주로 측면 공격수를 맡아 팀 공격을 이끄는 역할을 했다. 오미야는 전반기 파죽지세의 연승행진을 벌였으나, 후반기 거짓말 같은 연패를 당하면서 결국 중하위권으로 시즌을 마무리 했다.
조영철은 2007년 요코하마FC에 입단해 프로생활을 시작했으며, 2009년 니가타를 거쳐 현재 오미야에서 활약 중이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 본선에서 활약했다. 지난 7월 동아시안컵에서는 홍명보 A대표팀 감독의 부름을 받아 모습을 드러냈다. J-리그 통산기록은 151경기 24골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현이, 두 아들 명문 사립초 보냈다가 학부모들에 사과 "애 아빠가 소문 퍼뜨려" -
김동욱, ♥스텔라김과 7개월 만에 상견례 "4개월은 롱디..명동성당 결혼식 의미 有" -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밝혔다 "말투 어눌해 뇌졸중 의심...화나서 목이 쉬었을 뿐" -
결혼만 3번하더니 결국...엄영수 근황 "국제결혼 6년차, 잘 살고 있다" (조선의사랑꾼) -
'연대 돈이 없으세요?' 이나연, 모교 축제 MC 논란...조롱 댓글에 "열심히 했을 뿐" -
배영만 일본인 예비 며느리, 얼마나 예쁘길래.."약사 스펙+귀족 가문도 대박" -
'100억 CEO' 송은이, 회사 운영 얼마나 힘들길래 "시간 돌릴 수 있다면 절대 안 해" -
방탄소년단, 오늘(26일) 美 AMA 5년만 출격…2번째 대상 받을까[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싸우려는거 아닙니다!" 흥분한 토트넘 감독→잔류 부정적이던 기자와 악수…자축도 잠시 '리빌딩 준비 시작'
- 2.타율 .118 "김하성 포기하자" 美 매체 혹평, 그런데 정작 지적한 건 타격이 아니었다
- 3.[오피셜]손흥민 기록 뛰어넘은 '日 간판' 미토마, 또 亞 대형 기록 도전...쏘니 이후 6년 만에 'EPL 올해의 골' 수상 후보 등극
- 4."안우진의 모든 노하우 빼먹고 싶다" 무섭게 성장하는 영웅군단 슈퍼루키의 당찬 포부 '이제는 꿈이 현실로...'[잠실현장]
- 5.손흥민 천만다행! 공격진 공백 우려, LAFC 감독 직접 밝혔다 "특급 유망주 이적 제안 아직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