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실내체육관에 산타크로스가 방문했다. 그 선물은 바로 크리스마스 최다관중이었다.
Advertisement
창원이 크리스마스 역대 최다관중기록을 경신했다. 무려 8689명의 관중이 입장했다. 입추의 여지가 없다는 말, 그대로였다.
53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좌석은 꽉 찼다. 관중들은 복도에 앉거나 서서 홈팀 LG를 응원했다.
Advertisement
창원은 농구열기가 가장 뜨거운 도시다. LG가 그만큼 꾸준히 관중동원에 힘썼다. 올시즌 문태종과 김시래의 영입에 이어 거물 신인 김종규까지 가세했다. 결국 LG는 예상을 깨고 최상위권에 올라있다. 성적이 오르자, 창원 팬이 반응했다. LG의 한 관계자는 "8000명 가까이 들어올 것으로 예상했는데, 크리스마스 역대 최다관중 기록을 깰 지는 몰랐다"고 했다.
LG의 종전 한 경기 최다관중은 8115명. 창원=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1형 당뇨 투병' 윤현숙, 38kg 충격 근황...저혈당에 결국 '운동 중단' -
김지영 "♥윤수영과 매일 같이 샤워...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아" ('동상이몽2') -
'구준엽 처제' 서희제, 故 서희원 사망 후 복귀 무대서 욕설 "사람들이 왜 욕하는지 알아" -
정선희, 故안재환 실종신고 7일간 안 한 이유 “돌아오면 가만두지 않겠다 화풀이만” -
'이용식 딸' 이수민, 30kg 감량 후 뼈말라 됐다 "하루에 한 끼 먹어" -
"내가 아는 사람 중에 진짜 최악" 박보영, 촬영 중 결국 터졌다..이광수에 '울컥' -
박미선 유방암 투병 지켜본 ♥이봉원, 결국 눈물..."같이 병원다니며 치료" -
'문원♥' 신지, "생각이 많다" 결혼 앞두고 의미심장 한마디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 축구 대형 희소식! 손흥민 슈팅 누가 막아...'조별리그 1위 경쟁자' 멕시코, 이렇게 암울할 수 있을까 "주전 GK 결정 못 해"
- 2.이럴수가! 이정후 전경기-전이닝 소화, SF의 엽기적인 스탯들...대학 감독 때 버릇 그대로?
- 3.한국 21-6 제압, 우승 12일 만의 충격 경질...韓 안중에도 없던 일본 감독, 재계약 실패 이유 "日 코치가 훈련 다 시켰다"
- 4.충격 소식! 김혜성 향한 극단적 차별→1할치고 기회받는 'LAD 철밥통'…'로버츠 결정 이해 불가' 5할 무력시위로 응수
- 5."불혹 앞두고 팔꿈치 골절이라니" 亞서 뛰는 맨유 출신 월클의 눈물, '시즌 5골 12도움' 미친 활약 중 불의의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