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파워' 파리생제르맹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수들에 군침을 흘리고 있다.
25일(한국시각) 프랑스 일간지 레퀴프는 파리생제르맹이 1월이적시장에서 요앙 카바예(뉴캐슬), 후안 마타, 에당 아자르(이상 첼시)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파리생제르맹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에딘손 카바니라는 압도적인 투톱을 보유하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2선 공격자원은 약해보인다. 하비에르 파스토레와 제레미 멘데스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원하는 파리생제르맹은 공격형 미드필더 보강을 노리고 있다. 시선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향해 있다.
첫번째 타깃은 카바예다. 프랑스 선수에 유럽챔피언스리그 명단에 바로 등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최근 활약도 좋다. 뉴캐슬은 그를 팔 생각이 없다고 했지만, 파리생제르맹의 돈공세를 극복하기란 쉽지 않아 보인다. 파리생제르맹은 마타와 아자르도 원하고 있다. 마타는 최근들어 출전시간이 늘어나고 있지만, 여전히 조제 무리뉴 감독과의 관계가 좋아보이지 않는다. 브라질월드컵 출전을 노리는 마타 입장에서는 본 포지션에서 더 좋은 활약이 필요하다. 아자르는 프랑스리그에서 맹활약을 펼친 바 있어 프랑스팬들에 깊은 인상을 심었다. 첼시는 적절한 금액이 주어지면 마타를 팔 수 있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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