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야구 12개 구단 구단주들은 26일 도쿄에서 임시 구단주회의를 열고, 구마자키 가쓰히코 전 도쿄지검 특수부장(71)을 일본야구기구(NPB) 커미셔너에 선임했다. 구마자키 커미셔너는 2005년부터 커미셔너 고문으로 야구와 인연을 이어왔다. 구마자키 커미셔너는 도쿄지검 특수부 검사 시절 리쿠르트 사건 등 수많은 정치인 관련 사건을 수사했다.
일본의 스포츠전문지 스포츠닛폰에 따르면, 통일구 문제가 불거지면서 사퇴한 가토 료조 전 커미셔너 후임을 놓고 센트럴리그와 퍼시픽리그 구단의 의견대립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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