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대본보는 모습도 섹시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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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옥타곤걸 강예빈이 기회가 되면 UFC 케이지에 다시 오르고 싶다고 밝혔다.
강예빈은 27일 서울시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열린 'UFC 싱가포르 출정식'에 사회자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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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에 출연하다 오랜만에 이 자리에 서니 떨리고 기분도 좋다"고 인사한 강예빈은 UFC 복귀 질문에 "옥타곤걸 복귀요? 전 지금도 옥타곤걸이며 그만둔 적이 없습니다. 드라마 촬영 등의 개인적인 일정으로 바빠 못 하고 있을 뿐이에요. 나이를 더 먹기 전에 빨리 무대에 서고 싶다"고 말했다. 지난해 11월 열린 마카오 대회에 옥타곤걸로 나선 강예빈은 이후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날 강예빈은 오는 1월 4일 UFC 싱가포르 대회에 출전하는 세 명의 국내 파이터 중 임현규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이번 대회에는 임현규 외에 강경호와 방태현이 참가해 UFC 첫 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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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빈은 "세 명의 선수 모두 승리하는 것을 가정해 공약을 걸어줄 수 있겠나?"라는 취재진 멘트에 "그렇게 된다면 반드시 옥타곤걸로 참가하겠다"고 약속했다.<스포츠조선닷컴, 사진=스타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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