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공동1위 LG 김진 감독 "존슨과 이동준을 잘 막았다"

by
시즌의 딱 절반을 마친 상황에서 공동 1위가 된 LG 김 진 감독은 "계속 쌓이는 경험이 어린 선수들에게 힘이 될 것"이라고 했다.

"우리가 처지지 않고 간다는 것 만으로도 선수들에게 힘이 될 것 같다"는 김 감독은 "어린 선수들이라 흐름을 탈 수 있는데 어려운 경기들을 극복하면서 경험이 쌓이고, 힘이 된다"고 했다.

이날 삼성에 93대64의 대승을 거둔 것에 일단 수비를 칭찬했다. "수비가 잘됐던 게 좋았다. 디펜스가 잘되다보니 공격도 잘풀렸다"는 김 감독은 "예전엔 크게 이기다가 상대에게 쉬운 득점을 허용하며 접전으로 간 경기들이 있었는데 오늘은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 이런 분위기를 만든 것에 의미가 있다"고 했다.

지난 11월 21일 2라운드에서 63대73으로 패했을 때 제스퍼 존슨(19점)과 이동준(18점)에게 점수를 많이 허용해 이번엔 둘을 집중 마크 했던 게 성공의 비결.

이날 김종규와 제퍼슨이 이동준과 존슨을 마크했고, 2라운드에서 37점을 합작한 둘은 이날 20점(존슨 14점, 이동준은 6점)에 그쳤다.
잠실실내=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7일 오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13-2014 KB 국민카드 프로농구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미디어데이에서 LG 김진 감독이 올 시즌 목표를 이야기하고 있다.잠실=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3.10.07.
Advertisement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