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쿠바 국가대표 출신 외야수 레슬리 앤더슨(31)을 영입했다고 29일 일본 언론이 보도했다. 일본의 스포츠전문지 산케이스포츠에 따르면, 1년 계약에 연봉 6000만엔이다.
앤더스은 2006년과 2009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쿠바 대표로 출전했으며, 2009년 미국으로 망명했다. 탬파베이 레이스와 계약한 후 4년 간 메이저리그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고, 4년 간 트리플 A 385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9푼5리, 43홈런, 208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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