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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황후'는 7관왕에 오르며 올해 MBC의 최대 히트작임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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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황진이'로 그 해 KBS 연기대상 대상을 수상한 뒤 7년 만에 두 번째 연기대상의 영광을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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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황후'는 백진희가 여자신인상을 수상했으며, 장영철, 졍경순 작가가 작가상을, 지창욱이 특별기획 부문 남자우수상을, 주진모가 최우수상을, 하지원은 지상파 3사가 꼽은 올해의 연기자상, 인기상, 대상 등 총 3개의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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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대상 기황후 7관왕 소식에 네티즌들은 "하지원 대상 기황후 7관왕, 정말 방송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보람있는 결과네요" "하지원 대상 기황후 7관왕, 하지원 나오는 드라마마다 대박인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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