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와 뉴욕 양키스에 이어 보스턴 레드삭스까지 다나카 마사히로 영입전에 뛰어드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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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레드삭스가 다나카 영입전에 뛰어들 가능성이 있다고 보스턴 지역 유력신문인 보스턴 글로브가 보도했다. 현재 보스턴은 6명의 선발 투수를 보유하고 있다. 단장 선발 투수 보강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그런데도 다나카 영입에 관심을 보이는 이유가 무엇일까.보스턴 글로브에 따르면, 레드삭스의 선발의 주축인 존 레스터, 존 래키는 계약기간이 1~2년 밖에 남아있지 않다. 향후 1~2년 후에 선발진 교체를 해야할 수도 있다. 이에 대비해 미래를 내다보고 다나카를 영입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만큼 25세의 젊은 투수 다나카는 메이저리그에서도 매력적인 투수다.
일부 미국 언론은 라이벌인 뉴욕 양키스가 다나카 영입에 적극적인 점을 들어 레드삭스도 영입전에 뛰어들 수 있다고 보도했다. 메이저리그를 뜨겁게 달아오르게 만든 다나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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