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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새해의 시작과 맞물려있는 설 연휴 특성 상 관객들은 무겁고 어두운 장르의 영화보다는 밝고 유쾌한 영화를 통해 웃음을 선택하려는 경향을 보이며 코미디 영화의 강세에 일조했다. '조선명탐정'은 조선판 셜록홈즈, '박수건달'은 신내림을 받은 건달이라는 신선한 소재를 바탕으로 유쾌한 웃음을 더해 가족 관객들의 발길을 모으는 데 성공했다. 여기에 국민 연기파 배우 김명민, 박신양의 파격적인 코믹 연기 변신이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로 관객들의 눈길을 확실히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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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조선미녀삼총사'의 주역인 하지원, 강예원, 손가인, 고창석, 주상욱, 송새벽이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한 코믹 연기로 극장가를 들썩이게 만들 예정이다. 특히 하지원, 강예원, 손가인은 남장부터 게이샤, 밸리 댄서까지 망가짐도 불사하는 변장술로 코믹 연기의 정점을 보여준다. 때문에 '설날엔 코미디'라는 공식이 올해도 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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