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의 주장인 존 테리(34·잉글랜드)가 소속팀의 핵심 공격수로 자리매김한 벨기에대표팀의 간판 에당 아자르(23)를 월드 클래스라고 칭찬했다.
테리는 3일(한국시각) 첼시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아자르는 우리와는 다른 클래스의 선수다. 첼시에 처음 입단할 때부터 세계적인 선수라는 점을 알고 있었지만 경기를 치를수록 진가를 증명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2년 6월 첼시로 이적한 아자르는 첫 시즌에 9골-11도움을 작성하며 이름값을 했다. 이번 시즌에도 정규리그 20경기를 치르면서 8골-5도움의 '폭풍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테리는 "아자르는 점점 더 강해지고 있다. 팀내 최다골을 기록중인 아자르는 공격은 물론 수비 가담에도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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