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FA컵 32강 진출에 실패했다.
맨유는 6일 새벽(한국시각) 올드트래퍼드에서 끝난 스완지시티와의 잉글랜드 FA컵 64강(3라운드) 스완지시티와의 경기에서 1대2로 졌다. 전반 11분만에 첫 골을 내주었다. 포수엘로의 침투패스를 받은 라우틀리지가 골키퍼 키를 살짝 넘기는 재치있는 슈팅으로 선제골을 뽑아냈다. 일격을 당한 맨유는 곧바로 동점골을 뽑아냈다. 4분 뒤 뷔트너의 크로스를 받은 치차리토가 왼발 슈팅으로 골을 뽑아냈다.
승부는 후반에 갈렸다. 파상공세를 퍼붓던 맨유는 후반 들어 수비의 중심 리오 퍼디낸드가 부상으로 교체아웃됐다. 교체해서 들어온 파비우마저 곧바로 거친 태클로 퇴장당하고 말았다. 수적 열세 아래에서 결국 맨유는 결승골을 내주고 말았다. 후반 44분 스완지시티의 보니에게 헤딩 결승골을 내주었다. 결국 맨유는 1대2로 지면서 패배의 쓴잔을 들이켰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기안84도 당했다...월400억 벌던 국내4위 ‘불법 왕국’ 사이트 결국 폐쇄 -
'미스트롯' 김나희, 8월 결혼한다..예비신랑은 '맥킨지 출신' 훈남 사업가 [공식] -
김선태, 뒷말 무성한 '초고속 승진'에 "충주시청에 피해준 것 맞아, 눈치 보여 퇴사" -
백종원 이어 안성재도 논란 휘말려...'흑백3' 합류 의문에 넷플릭스 "확인 어렵다" -
카리나, 마네킹과 '몸매 대결'서 압승..딱붙는 바디수트 완벽 소화 -
남경주, 제자 성폭행 혐의로 결국 '재판행'…"합의 거부 당했다" -
동방신기-트와이스-에스파, 日 도쿄공습 "600억+@" 매출 의미[종합] -
[공식] 한다감, 결혼 6년차 '46세'에 찾아온 기쁜 소식 "아이 갖게 됐다" 임신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