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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는 기자단 투표 총 93표 중 48표를 얻어 23표에 그친 신한은행 쉐키나 스트릭렌을 제쳤다. 커리는 3라운드 5경기에서 평균 26.2득점 8리바운드 2.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올스타전 MVP를 수상한데 이어 3라운드 MVP까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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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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