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15일 임시 이사회를 열어 최고경영자 (CEO) 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차기 회장 후보들의 적격성을 심사한다.
포스코 이사회 관계자는 14일 "CEO 추천위에서 서류 검토와 면접 등을 통해 단독 후보를 가급적 빨리 결정할 계획"이라고 "내일 결정될 가능성도 있지만 상황에 따라 늦춰질 수도 있다"고 밝혔다.
CEO 추천위는 이르면 15일 단독 후보를 결정하고 이사회에 올릴 것으로 보인다.
내부 인사로는 김준식·박기홍 포스코 사장, 윤석만 전 포스코건설 회장, 계열사인 대우인터내셔널 이동희 부회장 등이 후보군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외부 인사로 오영호 코트라 사장, 양승석 현대자동차 고문, 손욱 전 농심 회장, 유병창 전 포스데이터 사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차기 회장 내정자는 3월 14일 주주총회에서 공식 선임된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기안84도 당했다...월400억 벌던 국내4위 ‘불법 왕국’ 사이트 결국 폐쇄 -
'미스트롯' 김나희, 8월 결혼한다..예비신랑은 '맥킨지 출신' 훈남 사업가 [공식] -
백종원 이어 안성재도 논란 휘말려...'흑백3' 합류 의문에 넷플릭스 "확인 어렵다" -
김선태, 뒷말 무성한 '초고속 승진'에 "충주시청에 피해준 것 맞아, 눈치 보여 퇴사" -
남경주, 제자 성폭행 혐의로 결국 '재판행'…"합의 거부 당했다" -
카리나, 마네킹과 '몸매 대결'서 압승..딱붙는 바디수트 완벽 소화 -
동방신기-트와이스-에스파, 日 도쿄공습 "600억+@" 매출 의미[종합] -
전 세계 누나들 잠은 다 잤네..'유미의 세포들3' 김재원, 공사구분 못하는 로맨스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