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의 공격수 이아고 아스파스의 거취가 불투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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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리버풀이 발렌시아와 레알 베티스로부터 아스파스의 임대에 관해 문의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올시즌 700만파운드에 셀타 비고에서 영입된 아스파스는 부상과 부진을 반복하며 큰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단 1골 득점에 그쳤다. 그러나 아스파스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보여준 큰 임팩트로 스페인 클럽들로부터 영입제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
올시즌 빅4 진입을 노리고 있는 브렌단 로저스 리버풀 감독은 아스파스의 방출 여부를 두고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 아스파스는 부상 복귀 후 충분한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그러나 시즌 초반 좋은 모습을 보였던 것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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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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